미국 메이저리그 MLB 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현진 선수 소식이에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 선수가 60경기 체제에서 가장 이상적인 선발 투스라는 평가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공식 홈페이지 MLB.COM 은 한국시간 20일 2020시즌 30개 구단의 이상적인 예상을 내놨다고 하는데요.
그중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우리 류현진 선수가 거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류현진 선수가 다시한번 사이영상 투표 5위 안에 드는 것을 꼽았어요. 류현진 선수는 지난해 사이영상에서도 2위를 차지해서 이번시즌에도 기대하는 바가 커보이는거 같습니다.
19시즌을 마치고 FA로 이적한 류현진선수의 활약을 다들 기대하고있었는데 시즌 개막이 지연되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 MLB가 60경기 체제로 리그가 진행된다고 하니 어서 빨링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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